<정*희님의 수강후기>

어렸을 때 공부도 안 해봤고 방법도 몰랐던 제가 영어가 배우고 싶어서 

20대가 돼서 학원에 왔을 땐 

사실 1시간 30분을 앉아있을 수는 있을까? 

돈 낭비는 아닐까? 싶은 마음이 80%였습니다. 

그러다가 레벨1 첫 수업 날 1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리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. 

재미와 관심이 없으면 금방 싫증 내는 스타일인데 

학원을 오기까지가 힘들지 

막상 오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하다 갑니다.

공사도 기초 공사가 잘 되어야 튼튼한 건물이 만들어지듯이

영어도 기초가 쌓이며 단단해지는 저의 뇌를 보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처음엔 입도 못 떼던 저가 이젠 틀리면 어때! 라는 마음으로 

일상에서도 영어로 저의 기분,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벌써 영어를 엄청 잘한다 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고

이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재밌고 흥미로워졌으며 

하나를 배우면 궁금한 게 3개씩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.

무엇보다 처음엔 Hello 도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

이제는 수강생들과 영어 대화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. 

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잃지 않게 수업해 주시는 Rita쌤이 있어 

언젠가는 영어의 황제가 되길 스스로 기대하며 

앞으로도 쭈욱 저의 영어 여행은 계속 될 것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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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*희님은 항상 웃으며 수업에 오시고

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시는 멋진 분입니다👍

산본시사EJC어학원은 영어에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

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도록 탄탄한 커리큘럼을 준비해두었습니다🤗

정*희님께서 영어의 황제가 되는 그날까지

저희 산본시사EJC어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🧡